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3만원
키움증권이 19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기업에 대한 목표주가는 65만원에서 73만원으로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8조8000억원, 15조로 예상되며 당사 추정치,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범용 메모리 제품의 고정가격 상승 전망치를 기존 27%에서 37%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 4분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할 수 있어 보여 실적 기대치를 더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사업 부문별 영업이익은 DRAM·NAND 각각 14조1000억원, 9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내년 매출액·영업이익을 136조2000억원, 80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범용 메모리 제품 가격 전망치 상향과 함께 내년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30조2000억원, 17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DRAM 내 범용 제품의 영업이익 비중이 올 3분기 50% 수준에서 내년 1분기엔 70%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며 "3분기에 흑자로 전환한 NAND의 경우 eSSD 중심의 수요 증가·가격 상승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재고 감소, DDR5 공급 축소, 서버 수요 회복 동시에 작용해 범용 DRAM 가격이 예상보다 강하게 회복하고 있다"며 "이러한 업황 회복의 기운이 최근 NAND 시장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DRAM 가격이 올라 PC,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면서도 "당분간 가격 전망치, 시장 기대치 상향 조정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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