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
다올투자증권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기에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지주사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리레이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연결) 3826억원, 영업이익 3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사업의 고른 성장과 배당금 수익 반영으로 탑라인, 매출이 확대됐다"며 "영업이익은 동아에코팩의 흑자전환 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동아제약은 오쏘몰 매출 둔화에도 피부외용제 중심의 일반의약품, 박카스의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9% 증가했다"며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와 추석 물동량 증가로 7.2% 늘었다"고 분석했다.
또 "에스티젠바이오는 신규 수주 증가, 이뮬도사 상업화 생산 확대로 매출이 1년 전보다 87.7% 성장했다"며 "수석, 동청수 합병법인인 동아에코팩은 합병 이후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4분기엔 매출이 박카스 계절적 비수기 영향, 오쏘몰 매출 부진, 재고 충당금 반영으로 전분기보다 감소하지만 기타의약품, 물류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는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을 각각 1조4311억원, 1021억원으로 내다봤다. [온라인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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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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