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997억 순매수…기관·외인은 팔자
은행·증권주 중 1위…10월 순매수 폭증
호실적-IMA 기대…"1000억 증익 전망"

▲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개인 투자자가 이달 코스피에서 한국지니 카지노지주를 1000억원 가까이 담은 것으로 파악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상승랠리를 펼친 가운데 증권주에 대한 관심도 계속된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이달(28일 기준) 한국지니 카지노지주를 총 996억6780만원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2조3120억원)를 비롯해 △네이버(421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75억원) △카카오(1548억원) △한화비전(1312억원) △삼양식품(1306억원)에 규모는 못미치지만 은행·증권주를 통틀어서는 가장 크다.

같은 기간 기관은 477억원, 외국인은 617억원 순매도했다. 

월별 흐름을 따져봐도 한국지니 카지노지주에 대한 개인의 투자심리는 10월 크게 개선됐다. 개인은 1·2월 한국지니 카지노지주를 각각 152억원, 234억원 순매도했다. 이후 3월엔 103억원 순매수했다가 4~7월엔 다시 던지기 시작했다. 각 순매도액은 △4월 4295만원 △5월 505억원 △6월 258억원 △7월 242억원이다. 

개인은 8월엔 97억원 담았고 9월에는 다시 150억원 순매도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주가도 이달만 22.4% 훌쩍 뛰며 17만5000원(28일 마감가)에 머물러 있다. KRX증권지수에 포함돼 있는 증권사 중에선 미래에셋증권 (23.6%), 키움증권(22.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이러한 지표는 한국지니 카지노지주(한국투자지니 카지노지주)의 주요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실적 기대감에서 비롯됐다. 상반기까지 회사가 거둔 순익은 무려 1조원(1조252억원)이 넘는다. 미래에셋증권(6641억원), 키움증권(5457억원) 등 다른 주요 증권사의 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였다.

그 결과 지주회사인 한국지니 카지노지주의 순익도 1년 새 60% 넘게 불어났다. 한국투자증권 이외에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한국투자캐피탈,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등 다른 계열사의 실적이 증가했고 한국투자저축은행도 흑자전환했다. 

▲월별(1~10월) 개인투자자의 한국투자증권 순매수(순매도) 규모. 10월은 28일 기준. 자료=한국거래소
▲월별(1~10월) 개인투자자의 한국투자증권 순매수(순매도) 규모. 10월은 28일 기준. 자료=한국거래소

시장에선 한국투자증권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낼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7~9월 국내 증시가 호조세를 보였기 때문에 이에 영향을 받은 회사의 브로커리지(위탁매매) 관련 수수료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를 신청한 것도 개인의 투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IMA는 고객 예탁 자금을 통합해 기업지니 카지노 자산 등에 70% 운용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계좌로 만기 시 원금을 지급하는 실적 배당 상품이다.

지니 카지노당국은 7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인 종투사(종합지니 카지노투자사업자)가 IMA가 발행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하위규정을 개정했다. 종투사들이 적극적으로 모험자본을 공급할 수 있도록 촉진하기 위함이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은 사업 인가를 신청한 상황이다. 

IMA 발행이 허용될 경우 가장 큰 이득은 무엇보다 낮은 비용으로 기업지니 카지노 자금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기준 한국지니 카지노지주의 발행어음 잔고는 17조9700억원 수준으로 별도자본 대비 170.8% 수준"이라며 "마진은 1.80% 수준이며 금리 인하에 따라 조달비용 감소로 마진은 확대될 것"이라고 봤다. 

또한 "IMA 승인은 올해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이나 원금을 보장해주는 상품인 만큼 이익 규모는 판단하기 어렵다"면서 "다만 한국투자증권은 IMA 잔액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 있고 한도는 발행어음 합산 300%라, IMA 조달규모는 10조원 수준. 보수적으로 마진을 1.0%로 가정했을 때 1000억원의 이익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29일) 한국금융지주는 전날보다 1700원(0.97%) 상승한 17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온라인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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